[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 국기에 대하여, 받들어 총!]
국군 체육부대를 전역한 '스마일 점퍼',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가 해병대 전투복을 입고 굳은 표정으로 제식 훈련에 한창입니다.
대한체육회에서 '2박 3일 해병대 캠프'에 부른 건데요.
우상혁 선수 뿐 아니라 수영의 황선우, 김우민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 400여 명이 입소했습니다.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태극 전사들의 정신력을 강화하겠단 취지인데 매서운 추위에 극기 훈련으로 정신력을 끌어올리려는 발상 자체가, '시대착오적'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그러자 대한체육회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육체 단련을 통한 정신력 강화 프로그램은 지양한다"면서, 해병대에서 열리지만 사실상 '워크숍'이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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