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포로 100명을 교환했습니다.러시아 국방부는 "협상의 결과로 러시아군 50명이 본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비서실장도 러시아에서 포로로 잡혔던 50명이 돌아왔다고 알리며 "모든 사람을 돌려 보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