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빨리 현장에 들어가라"‥임성근 향하는 부하들 증언 (2023.12.18/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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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상병 순직사건과 관련해서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이었던 임성근 전 사단장. 자신은 물에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하면서, 사고의 책임을 모두 부하들에게 돌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정작 현장에 있던 지휘관들의 진술은 달랐습니다. 당시 임 전 사단장이 빨리 현장에 들어가라면서 수색을 재촉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